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얼렁뚱땅 미술놀이터
  • 작성일 : 2018-08-29 11:29:05
  • 조회수 : 73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얼렁뚱땅 미술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어린이들.
9월 16일까지 민주공원서
어린이 위한 특별체험전시


어린이들을 위한 `얼렁뚱땅 미술놀이터'가 9월 16일까지 민주공원에서 열린다.
미술놀이터는 5∼10살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특별체험형 전시회다. 벽화, 섬유예술, 목공예,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8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사운드 아티스트 정만영 작가는 수도꼭지로 흘러나오는 물소리와 함께 식물이 자라는 정원을 선보인다. 윤은숙 작가는 눈빛 나는 이글루와 북극곰 몸 안으로 들어가 지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을, 전영주 작가는 거울에 비친 친구들의 모습을 이용하여 벽을 채워가는 체험을 내놓았다. 섬유 작가 윤필남은 `아이들의 방 너머' 작품을, 섬유 작가 김은애는 천으로 만든 동굴 `어디로든 구멍' 작품을, 목공예가 박재열은 `깜짝이야' 작품을 선사한다. 여상희 작가는 `우리 동네 한바꾸'로 원도심의 지형과 집을 미니어처로 재현했고, 그림책 작가 박경효는 `모래그림모래?'로 어린이들이 직접 `나만의 모래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전문 전시교육자가 하루 11번 관람 안내도 한다. 한 번에 어린이 10명이 전시교육자의 작품 이야기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개인 관람은 토·일요일, 단체 관람은 화∼금요일에 진행된다. 신청은 민주공원 누리집(demopark.or.kr)에서 하면 된다. 입장료는 한 명당 3000원. 월요일 휴관. 문의 ▶민주공원 790-747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