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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는 배드민턴
  • 작성일 : 2018-05-31 10:27:26
  • 조회수 : 165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명예기자가 간다- 남일베드민턴클럽

남일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이 광일초등학교 강당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하고 있다.
28년째 운영되는 체육모임
체력증진, 스트레스 해소


남일배드민턴클럽(회장 문일엽)은 1990년 1월 1일 창설되어 28년째 운영되고 있는 중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체육모임 중 하나다. 60여 명의 회원들이 매주 화요일∼일요일 광일초등학교 강당을 빌려 운동한다.
초창기에는 배드민턴을 애호하는 몇몇 사람이 친목을 위해 모여 시작했으나 지금은 개인 레슨도 받을 수 있는 전문생활체육모임으로 성장했다.
클럽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렬 총무는 "우리 클럽은 `함께하는 즐거움, 건강한 클럽'을 기치로 하는 생활체육 친목모임으로서, 언제든 누구든 회원으로 참여(월 회비 2만 원) 할 수 있고, 원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강사의 레슨(주 2회, 7만 원)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은 물론 부부나 가족단위로 참여하고 있는 회원도 많은데 건강과 체력증진,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친목까지 도모하며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배드민턴은 체력소모가 많은 종목이라 전신운동 효과가 탁월한데 비해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누구든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생활체육종목이다.
남일배드민턴클럽은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야유회와 하계캠프 등 친목활동도 늘려가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중구연합회대회, 중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에도 참가하면서 클럽의 단합과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생활체육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간과 비용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선뜻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남일배드민턴클럽과 같이 편한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모임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려 보면 어떨까? 이공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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