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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자랑 - 중앙동 이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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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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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정식 외국인에게 인기 대형어항,실내인테리어도 볼거리  중앙동에 가면 이름처럼 대감댁 저택을 연상시키는 실내장식을 가진 이대감집이 있다. 특히 외국인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집은 12년째 변함없는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궁중요리인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이집은 벽면과 바닥의 대형어항이 고전적인 가락과 어울려 음식 먹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음식을 먹으면서 감상하는 물고기들은 마치 자신이 물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할 정도로 이채로와 깔끔한 우리음식 맛을 한층 더해준다.  한정식 속에는 전복죽, 육회, 낙지소면, 새우튀김, 불고기전골, 해물전골, 장어구이 등 다양한 음식이 계속적으로 나와 찾아온 외국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 집은 외국에서 관광을 오거나 사업차 방문한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라 접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대감집 사장(이경자, 59세)은 외식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인다. "항상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국손님의 취향에 맞는 우리 전통 음식을 대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는 이씨는 "얼마전 음식무역박람회에 이대감 곰탕을 출시해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이대감 곰탕'이란 상품을 출시해 우리 전통 곰탕의 맛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날마다 바뀌는 20여가지 찬들과 궁중요리는 정갈하면서도 깔끔해 한 번 맛을 본 손님은 꼭 다시 찾는단다. 140여석의 연회석을 마련하고 있고 이대감 한정식 1인분에 25,000원 정도이다. 점심시간에만 제공되는 돌솥정식은 1만원이다.  제대로 된 전통을 맛을 보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함께와 맛을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는길=중앙동 산업은행 옆골목으로 돌아가면 왼편에 위치해 있다.(245-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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