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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방문판매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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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3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강연회서 사은품·무료관광 미끼 주의

개인정보 누설 않기,계약서 꼭 받기  강연회 등을 열어 사은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을 속이는 방문판매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적적하고 무료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료관광이나 사은품을 미끼로 고가의 물건을 떠안기는 사례가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어르신들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김 모 할아버지는 방문판매원이 무료 사은기간이라며 인삼엑기스세트를 나눠주기에 받았다. 본사에 보고해야 한다며 이름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 적어주었더니 3주 후에 인삼 엑기스 대금 25만원이 적힌 청구서가 집으로 배달. △박 모 할머니는 동네에 찾아온 판매원이 무료로 온천관광을 시켜준다기에 믿고 따라갔다가 현지에 도착한 후 판매원들의 강압적인 권유에 못 이겨 96만원짜리 온열치료기를 구입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이런 방문판매원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모르는 사람에게는 주소나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등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어서는 안된다.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판매처의 전화번호와 제품가격 등이 기재된 계약서를 반드시 요구한다. 어르신 뜻과 무관하게 물품이 배달되거나 물건 구입 의사가 없을 경우에는 즉시 방문판매업자에게 청약철회 의사를 표한다.  또 14일 이내에 우체국에 가서 서면으로 해약을 요구하는 내용증명 우편을 보낸다. 14일 이내에 청약철회 의사를 표시하였는데도 대금반환 등이 되지 않는 경우와 기만적인 판매유인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구청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지방사무소에 신고한다. ※ 문의:공정거래위원회 부산지방사무소 466-3246 중구청 지역경제과 600-4482, 467-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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