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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소될 `BS부산은행 조은극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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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4월 1일 1관 `라이어', 10일 2관 `염쟁이 유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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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 명소가 될 공연장이 새롭게 마련되어 관심을 끈다.  특히 부산 기업의 명칭을 딴 소극장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은행 장학문화재단과 조은극장이 지난 12일 `BS부산은행 조은극장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광복동 가마골소극장 인근인 남포동 부산은행 3층에 300석 규모의 소극장 `1관'과 120석 규모의 `2관' 이름을 `BS부산은행 조은극장 1, 2관'으로 지었다. 개관하는 300석 규모의 `BS부산은행 조은극장' 1관은 부산지역의 사설소극장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연극·뮤지컬 문화 창달 및 시민욕구 충족 △다양한 연극·뮤지컬 개발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조은극장 1관은 오는 4월 1일 `라이어'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담은 `라이어'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연극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공연이 계속된다. 평일 8시, 토요일 4시, 7시, 일·공휴일 3시, 6시 공연.  이전 가마골소극장 자리에 위치한 조은극장 2관에서는 오는 4월 5일까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조은극장은 2관에서는 모노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명품 연극인 `염쟁이 유씨'를 4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조은극장은 개관 기념으로 조은극장 홈페이지 회원에게 `라이어'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공연 금액을 1만원 할인해 준다. 문의:BS부산은행 조은극장 158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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