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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성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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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57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콧물 흘리나 열없어, 감자 비염에 좋아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갑작스런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동반되며, 열은 없다. 이와 아울러 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기도 하며, 천식이 있는 사람들은 호흡곤란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봄만 되면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밤에 잘 때 코를 심하게 골고 말할 때는 비음을 낸다.  일반적으로 꽃가루가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작나무 오리나무 삼나무 등이다. 이밖에 먼지, 곰팡이, 향수, 담배연기, 애완동물의 털 등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온도나 습도, 기압의 변화가 심할 때도 증상이 악화된다.  대개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처음 나타나고, 10세 미만에는 남아가 많으나 10∼20세에는 여자 아이가 많다.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치료법은 알레르기 원인을 피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최선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황사와 꽃가루가 원인이며, 4∼5월에 많이 발생한다. 눈이 간지럽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몹시 거북하며 눈물을 자주 흘리며 흰자위가 붉게 충혈된다. 여름에 수영장 등에서 옮기는 접촉성 결막염과는 구별되며, 치료법도 다르다.  비염, 두드러기,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평소에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칼륨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 균형있게 잡아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칼륨이 많은 식품으로는 단연 감자를 꼽을 수 있다. 감자는 변비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해독 작용도 있어 구충이나 기생충을 없애주기도 한다 또 감자를 많이 먹는 지역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지역의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치가 적다는 보고 있을 만큼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감자를 이용하여 크로켓, 조림, 전 튀김, 수프, 볶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만들어 많이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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