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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40계단 소개
  • 작성일 : 2006-12-07 11:45:00
  • 조회수 : 152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최대발행 부수자랑 … 일본 관광객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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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년 11월에 최초 발간된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요미우리 신문은 1,028만479부로 세계 최대 부수 발행을 자랑하는 거대 신문이다.  이 신문 지난해 10월 24일자 3면 한국 이모저모란에 `관광명소가 된 40계단'이란 기사가 실렸다.  기사 내용은 부산이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에서 내리면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사진)'가 있다.  40계단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대에 많은 피난민이 생활을 한 장소로 당시 사람들의 피난생활 모습과 애환이 스며들어 있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모티브 씬에서 소개되어 유명해졌다.  지게를 베개로 낮잠을 자는 남자조형물과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상 등 당시와 관련된 조형물을 설치하여 관광명소가 되었다.  2003년 2월 인근에 `40계단문화관'이 오픈,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과 생활용품뿐 아니라 부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영상자료와 기록도 전시하고 있다로 자세하게 40계단과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 40계단문화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에 우리구 40계단이 소개되어 많은 일본인들이 신문을 보고 40계단에 관심을 가져 부산행 관광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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