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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벌어진 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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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원인 다양,최근 플라스틱 수복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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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앞니 사이가 벌어지면 복이 나간다고 하여 그 사이를 메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이용되어왔다. 치료를 생각하기에 앞서 어떤 원인에 의해 앞니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그에 적당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앞니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개는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입술인대가 비정상적으로 치아 사이까지 내려온 경우, 성장 시 앞니 사이의 뼈가 좁혀지지 못한 경우, 앞니가 튀어나와 사이가 벌어진 경우, 손가락을 빨거나 혀를 내몰거나 아랫입술을 빠는 등 습관에 의해 앞니사이가 벌어지는 경우, 선천적으로 중절치(대문이) 옆 치아가 나오지 않거나 기형적으로 작은 경우, 전체적인 치아 크기가 턱뼈에 비해 작은 경우, 충치나 충격에 의한 경우 등 아주 다양하다.  앞니 사이를 좁히거나 메우는 치료는 만약 성장기에 비정상적인 입술인대를 발견하였다면 간단한 절제술에 의해 자연적으로 치아사이가 좁혀지기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교정치료나 보철물에 의한 치료를 하게 된다.  먼저 위아래 치아모형, 방사선 사진, 구내외 사진 등을 이용해 치아가 벌어진 원인을 규명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치아의 간격이 한두치아에 좁게 있을 때에는 최근 급속히 발달되고 있는 플라스틱 계통의 수복재를 이용하여 치아삭제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인접치아와 색깔이나 모양을 똑같게 할 수 있다.  앞니 사이의 간격이 넓거나 여러 치아가 모두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교정치료로 간격을 보철물에 의해 메우는 방법, 치아를 원래의 위치에 배열시켜 놓고 크기가 작거나 없는 치아를 사기로 만든 인공치아를 입히거나 플라스틱 수복재로 원래의 모양대로 만들어 주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아를 많이 삭제한 후 금속 위에 사기를 입힌 보철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과도한 치아삭제에 따르는 위험성이나 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위가 퍼렇게 보일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가 추천하는 알맞은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46-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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