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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지키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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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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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물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농민들을 볼 때면 물절약에 대한 실천이 중요함을 느낀다. 또한 물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함도 느낀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 특히 물 섭취가 많은 여름철을 맞아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물 건강법'에 대해 살펴본다. ▽ 하루 2L의 물 필요〓음식물로부터 섭취되는 수분의 양을 제외하더라도 약 2L의 물이 필요하다. 물 1.3L, 차 0.3L, 과일 주스 및 우유로 0.4L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씹어서 조금씩 마시자〓물은 침과 천천히 섞어 씹어 먹듯이 조금씩 마시는 것이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물을 한꺼번에 벌컥벌컥 들이키면 식욕이 떨어지고 위가 늘어져 소화도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 증세가 생길 수 있다. ▽ 아침 공복에 물 한잔으로 변비예방〓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냉수를 1, 2잔씩 마시면 변비 치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와 장에 자극을 줘 배변 운동이 수월해지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 ▽ 술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물을 함께 마실 것〓물이 알코올을 희석시켜 몸속으로 흡수되는 알코올량이 줄어든다. 특히 찬물을 마시면 소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빨리 소장을 지나도록 해 체내 흡수량을 감소시킨다. 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오줌을 통해 혈중 알코올이 몸밖으로 배출돼 간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 식사 중 많은 물을 마시지 말 것〓식사 중에는 가급적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않게 되고 소화효소나 위액을 묽게 해 소화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 그러나 식사 30분 전후 찬물을 반컵 정도 마시면 위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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