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5분 자유발언 - 더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중구를 위한 제언
  • 작성일 : 2019-09-30 11:47:42
  • 조회수 : 2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우리 중구는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는 매력 있는 문화관광도시이다. 그래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도시다. 이런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것 중 하나가 축제라고 생각한다.
관광객이 우리 중구의 축제에 참가해 흥미와 매력을 느끼게 된다면 이는 재방문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와 같은 시너지 효과로 우리 중구에 상주인구보다 유동인구가 몇 백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축제를 통해 지역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더 나은 우리 중구의 축제운영을 위해 본 의원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주제설정에 있어 중구만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 차별화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축제가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한 축제가 많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부산의 대표축제이자 우리 구 최대축제인 자갈치축제에서 장소를 수산물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자갈치 앞바다까지 확장시켜 물고기를 잡는 순간부터 먹는 순간까지의 스토리텔링을 함께 담아낸다면 다른 수산물 축제와 차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면 우리 자갈치축제가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사람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재방문하고 싶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가 될 것이다.
둘째, 축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 즉, 주민 커뮤니티와 전문가가 모두 협업하는 축제가 돼야 한다. 지금까지의 축제는 축제기획과 주민이 동떨어져 있는 실정이었다. 주민이 보고 즐기기만 하는 관객이 아닌 함께 참여까지 하게 된다면 더욱 새로운 축제가 될 수 있다. 커뮤니티 비프와 40계단축제에서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의 식견 또한 필요하지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색을 반영한 생각하지 못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협업을 통한 축제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면 축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셋째, 홍보력 향상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 중구청 홈페이지에 문화/관광컨텐츠로 축제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구청의 소개뿐만 아니라 블로그 리뷰와 지도를 표시해 접근하기 좋게 돼 있다. 상세소개 부문에 축제의 성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돼 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와 같은 부문을 매년마다 업데이트하게 된다면 구청 홈페이지만 들어오게 되더라도 쉽게 핵심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 리뷰뿐만 아니라 SNS서포터즈의 글도 함께 게시한다면 우리 구 차원에서 더욱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또 웹포스터도 활용해 SNS에 활발하게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축제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평가시스템보다 더욱 엄중한 시스템으로 축제에 직접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축제 만족도와 불만족 요인을 분석해 다음 축제에 반영이 되도록 한다면, 이 피드백을 통해 더욱 매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곧 다가오는 축제에서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 중구의 매력을 알고 가셨으면 좋겠다. 중구 브랜드 재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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