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광복로 CITY SPOT `만남의 콘서트' 개최
  • 작성일 : 2002-02-08 17:55:00
  • 조회수 : 20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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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있는 행사가 의미 있는 곳에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세계인이 만난다.  24일과 25일 오후 4시부터 광복로 구미화당 앞 `City Spot'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만남의 콘서트'가 열리게 된 것.  화음과 행위예술, 인종과 인종이 장르를 넘나드는 내재된 예술의 화합이 인류평화에 미치는 감동을 맛보게 해줄 '만남의 콘서트'는 세계합창올림픽 대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해준다.  화음과 화음이 만나고 인체와 색채가 만나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키는 '만남의 콘서트'가 열리는 `city spot'은 세계합창올림픽의 개최 목적인 `합창을 통한 인류의 평화적 대통합'에 가장 부합되는 장소.  프랑스 파리 등 세계 22개 도시 시장의 우호와 평화를 다지는 새천년 메시지가 있는 곳으로, 2001년 10월 시민과 지역주민의 뜻을 모아 시민쉼터로 부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거리 예술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곳이다.  '만남의 콘서트'는 오스트리아의 린츠에 이어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합창올림픽의 붐을 조성하고 또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힘든 부산시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를 위해 중구청에서는 「만남의 콘서트」를 합창공연에서 탈피하고자 외국합창단과의 교류를 통하여 합창과 종합예술 퍼포먼스로 재구성하였다.  1부는 아이사커(카자흐스탄), 만달루용 어린이합창단(필리핀), 텐마섹 주니어 컬리지 콰이어(싱가폴), 코어말트 슈코브이 쥬노쉐이(러시아) 합창단 등 합창공연과 바리톤 이상석의 가곡 내 마음의 강물, 백학 등 합창곡과 성악곡을 편성. 2부는 동주대(미용계열)의 Body Art와 생상의 `동물의사육제'를 노수연 컨템포러리 발레단의 무용극으로 꾸민 Body Performance와 경성대 락 밴드 `선사시대'의 ROCK공연, 가수 김정미의 가요 `천년의 사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이틀동안 화려하게 펼쳐진다.  합창올림픽이 열리는 대회기간 중 광복로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관광객에게 언어와 언어, 장르와 장르를 뛰어 넘는 늦가을 오후 멋진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만남의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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