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5분 자유발언 - 교통신호 체계의 재조정
  • 작성일 : 2021-09-27 15:31:52
  • 조회수 : 4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코로나로 인한 경제여파 등으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암울하게 보낼 구민 여러분에게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교통신호 체계를 조정해 차량소통을 원활히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보수동 사거리에는 보수동에서 대청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선과 부평동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선 그리고 부산대학병원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선으로 돼있다.이 중에서 좌회전하는 차량들의 목적지는 중구청 방향, 서면, 동래, 해운대 그리고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금정, 구서, 기장, 송정 방향으로 진행하는 그야말로 동부산 권역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직진하는 차량의 목적지는 영도와 송도방향일 것이다. 또한 많은 차량들은 대신동에서 흑교로 방향으로 오지 않고 부산대학병원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은 송도 방향에서 주거인구가 많은 집단주거지역인 남부민동 윗길을 목적하는 차량들이 많다. 보수동 사거리에서 부평동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들은 송도 및 영도방향으로 분산되며 이 차량들은 공동어시장 등 상가방향 차량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심지어 대청로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 들이 좌회전 대기 중 차량의 행렬이 너무 길기 때문에 부평동 방향 직진 차선으로 진행해 P턴 또는 U턴하는 차량들도 꽤 많이 있다.
정리하자면 보수동 사거리에서 진행하는 차량 중 직진해 부평동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보다 좌회전하는 차량들의 목적 방향이 직진 차량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눈으로 볼 때도 좌회전을 위한 대기 차량의 행렬이 보수사거리에서 새 진주집 앞은 보통이고 심할 땐 중부산세무서 앞까지 연결된다. 대기시간이 보통 2회, 심할 땐 3회 정도 신호를 기다릴 때가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좌회전 차량이 직진 차량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직진과 좌회전 시 주행 허용시간을 확인한 결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좌회전차량 30초, 직진차량 59초,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좌회전 차량 14초, 직진 차량 45초 그리고 오후 7시부터 0시까지 좌회전 차량 15초, 직진 차량 49초다. 좌회전 차량에 비해 직진 차량의 주행 허용시간이 시간대별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 이상이 된다. 이러한 불합리한 교통신호체계는 재조정 돼야 한다.
이 부분을 교통행정과에서는 해당기관에 교통신호체계 재조정 필요성을 건의해 재조정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고 보수동 사거리뿐만 아니라 영주동, 국제시장, 자갈치 사거리 등 중구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보고 건널목 신호등도 보행자들 대상으로 보행시간 충분여부를 설문 조사 등의 적극적인 행정행위가 주민들과 중구청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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