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5분 자유발언 - 주민보행편의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 작성일 : 2021-09-27 15:31:01
  • 조회수 : 45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주민 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목표치를 80%로 상향했다.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하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2020년 국제관광도시에 우리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그래서 본의원은 작년 5분 발언에 관광특구인 우리 중구에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사업과 관련된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 줄 것을 담당부서에 당부한 바 있다.
작년에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돼 올해 세부계획 등이 추진될 것으로 알고 있다. 담당부서에서는 세심히 살펴서 곧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문화관광도시 중구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 본의원이 작년에 했던 발언에는 우리 중구 전역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원들 중 하나인 계단이 영화 `조커'에서 `조커계단'으로 뉴욕의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악명 높은 우범지대였던 계단이 관광지로 탈바꿈 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본의원은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우리 중구의 계단들은 관광자원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고민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후, 관내 계단 전수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다양한 방안을 고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컨대 우리 구에 현재 있는 계단 중 가장 유명한 40계단은 관광자원으로 보존해야 하는 계단이며, 이외에도 관광자원화 할 계단에 대해 용역결과를 토대로 우리 구만의 관광자원으로 보존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내리기에 불편하고 위험할 때도 있다. 이럴 경우,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보행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또한 필요하다. 본의원은 보행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구에서는 예산확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창무 시의원은 보수동, 영주동 일원 고지대 계단도로 정비 예산뿐만 아니라 대청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예산을 확보해 그 물꼬를 트게 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대청동 또한 고지대가 많기 때문에 주민들이 보행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대청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예산이 계획대로 확보가 되면, 2023년 말에는 대청동에도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생길 것이다.
이번에 확보될 경사형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관내 계단 전수조사 용역을 활용해 주민들의 보행편의가 필요한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
최근 영주동 주민들의 가장 많은 관심사항들 중 하나는 영주동 경사형 엘리베이터의 공사지연이다. 힘들게 확보했던 예산으로 올해 7월에 완공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입찰절차중지 가처분소송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본의원이 지속적으로 영주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공사 지연 관련 구정질문을 했다. 계약은 당연히 적법하게 진행이 되는 게 맞다. 그리고 당연히 그 결과 1심에서 사건이 기각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의 이유로 2심 재판기일이 잡히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집행부에서 너무 무책임한 답변이다.
아무리 가처분소송이라고 하더라도 사건담당 변호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 구에서 더욱 적극적인 소명을 해주기 바란다. 사건 조기 종결을 통해 우리 구민들이 더 이상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노력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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