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 작성일 : 2020-03-27 14:45:38
  • 조회수 : 5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최학철 의원

2018년 8월 31일 주거지 지원형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민아파트 일원 9만8783제곱미터 면적에 총사업비 937억원을 들여 열악한 고지대 정주환경을 변화시킬 영주 클라우드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본격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이 사업은 일자리창출 뿐만 아니라 도시활력회복 공공임대주택 조성 및 복합개발 노후 주거환경개선 도시농업공원 등 일대정비를 통해 우리 구를 한 단계 더 도약 시킬 핵심 사업으로서 우리 구민들 모두에게 획기적인 변화로 삶의 질이 나아질 것이라는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주 클라우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다가 현재 물러난 전임 구청장의 행정공백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지금은 컨트롤타워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본의원이 재생건축과에 국토부 공모 선정 이후 진척상황을 알아보니 2018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도시계획활성화 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했고, 2019년 7월 11일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해 같은 달 7월 18일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에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2019년 9월 24일에 국토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아 2019년 10월 7일 제2019-45호로 중구고시를 한 이후, 현재까지 더 이상 진척이 되지 않고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인을 알아본 즉,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당선자 선정 이후 공공임대주택 실행계획과 관련해 부산시에서는 당선자 의견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LH 측에서는 당선자의 의견반영 시 사업성이 없어 사업진척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LH와 당선자 간 협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주관부서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LH와 당선자 간 실행계획 반영 등에 대한 상충부분에 대해 부산시와 중구, LH간 협의 창구를 일원화해 현실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어 코로나 사태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 구민들에게 꽃피는 봄에는 새로운 희망의 바이러스가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제발 희망에서 절망으로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본의원의 강력한 바람이다. 구민의 삶의 질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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