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민을 위한 진정한 지진대비책
  • 작성일 : 2016-10-28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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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윤정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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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다.  바다와 산을 모두 끼고 있는 우리 중구는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 규모 5∼5.9 지진은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을 주며 규모 6∼6.9 지진은 최대 160㎞에 걸쳐 건물들을 파괴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등 지진학계 전문가들도 지진에 대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건물 등이 파손되면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복구가 가능하지만 우리 중구의 역사이신 어르신들이나 중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이번 지진 때에 드러났듯이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면 모두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우왕좌왕 하게 된다. 중구는 홀로사시는 어르신들도 많고 산복도로 옥상주차장, 많은 계단, 굴곡도로, 필로티 구조(1층은 주차장)의 빌라 등 지진에 취약하고 자칫 지진발생시 고립으로 인해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위험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중구는 관광특구로서 여러 축제들이 개최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진은 이제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일이 되었다. 지진발생 후 2차, 3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으로 본의원은 몇 가지를 제안한다. (1)중구 실정에 맞는 매뉴얼을 만들고 산복도로를 중심으로 대피소를 지정. 대피소를 구민들께 알려줄 것 (2)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안전키트(생존배낭) 싸는 법을 인지시키며 저소득층,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많은 노인정, 복지관,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등에 배치 할 수 있게 적극지원하거나 배치여부를 확인 (3)동네마다 비상연락망 혹은 비상벨 등을 달아 빠른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 댁이나 원룸에 거주하는 일반구민들을 중심으로 알릴 것 (4)중구민, 시장상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진관련 대비대응책 교육을 실시 (5)매뉴얼, 리플릿 등 제작하여 시장상인, 구민에게 홍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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