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북항매립지 관할구역 획정 대응 촉구
  • 작성일 : 2016-05-02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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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 금동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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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수면매립지인 북항재개발 지역의 행정구역 경계결정에 대비하여 우리 구의 철저한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북항재개발 매립지의 행정구역 경계를 놓고 동구가 먼저 일제강점기 옛 지도를 확보하여 역사성과 행정효율성 등의 논리를 내세워 매립지 전체를 동구에 귀속시키기 위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복합도심지구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그에 따라 5천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6년 1월 현재 주민등록인구가 47,495명으로 인구 5만이 되지 않는 우리 구로서는 이 땅을 절대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동구와의 지역경계선은 영주고가교를 기준으로 부두지역까지만 설정되어 있어, 영주고가교를 기준으로 경계연장선을 직선으로 그어 보면 해양문화지구와 IT·영상·전시지구가 도로를 사이로 반쪽으로 나뉘어진다.  이는 결과적으로 1개의 건물에 중구와 동구의 주소가 함께 부여되는 등 문제점이 있어 북항재개발지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비효율적이란 지적이 나올 수 있다.  공유수면매립지가 속할 지역은 매립지 준공검사 전에 행정자치부 장관이 결정하는데 먼저, 동구와의 적극적인 협의로 합의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며 합의안 도출이 어려울 시에는 우리 구의 미래 성장 동력인 북항재개발지역을 동구에 귀속당하지 않도록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행정 능률과 주민편의 증대 방안, 매립지의 효율적 이용으로 공공복리를 증진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 마련과 역사성 있는 객관적 자료 확보 등의 적극적인 사전 대응으로 우리구가 매립지의 관할 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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