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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박두현 의원, 광복·남포역으로 명칭 변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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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7월 18일 중구의회 박두현 의원(운영자치위원장)은 광복활성화 연구회 강석환 회장, 광복포럼 김태곤 사무국장과 함께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교통공사 박삼석 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지하철 남포역의 역명을 `광복·남포역'으로 개명하는 것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역명 변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중구의회 박두현 의원은 지난해부터 행정감사와 구정질문 등에서도 집행부에 역명 변경을 주장해왔다. 또한 광복활성화 연구회와도 여러 차례 토론을 펼쳤다. 박 의원은 광복·남포동은 해마다 주변 지역에서 개최되는 조선통신사 행렬, 광복로 빛의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외국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지명인만큼 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메카지역으로서 홍보될 수 있도록 "역명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박두현 의원은 `역명심의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남포역명에 광복동을 포함한 광복·남포역명으로 복수표기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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