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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영주차장 착공, 지역상권 활력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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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옛 동광초등학교 내년초 본격 삽질, 체육공간 병행 조성

중구청은 지역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던 주차문제를 일소하고 지역발전에 견인차역할을 담당하게 될 구, 동광초등학교 대형공영주차장을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된다. 지난 3월 중구청에서 230억원을 들여 상업지구 8,780.4㎡을 매입, 주차장 건립을 위한 수 차례의 의견수렴과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단기적으로는 평면노외 주차장 300여면과 1층 2단입체주차장을 활용한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여건의 변화와 주차 수요 증대 등 필요에 따라 3~4단의 입체 주차장으로 천여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서 용두산공원 입구까지 160m 구간을 기존 폭6m 도로에서 폭10m 도로로 확장하여 주 출입구로 운영하고 기존의 수목을 이식 또는 현재대로 보존하면서 주차장의 곳곳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삭막한 주차장의 이미지를 일신하여 소 공원화 된 아름다운 주차공간으로 녹지공간 증대 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대청로변에는 보행자 통로를 최대한 확보하여 시민들이 정감있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 벤치 등 조경사업을 전개하여 자투리공간을 소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한편 이 부지에 주차장이 들어섬에 따라 용두산 공원에 접근하기가 더욱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용두산공원 접근로는 우회하거나 계단이 많아 할머니^할아버 지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았으나 공영주차장에서 용두산 공원까지의 산책로를 개설하면 기존 접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곳에 대형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과 교통체증으로 중구의 상가에 접근을 기피하는 구매자들을 흡인할 수 있고 국제시장, 광복로 등 주변상가 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중구청에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외에도 광일초등학교 지하 주차장(60면)조성, 영주2동 공영주차장(52면) 조성, 주거지전용 주차제 (16개소 300면)를 시행함으로써 주차난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부산제2롯데월드 건립과 자갈치 해안친수공간 조성 등 주변여건의 변화에 따라 도심재정비가 필연적인 것으로 용두산공원을 중심축으로 한 종합적인 개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볼 때 이 부지는 중구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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