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영주동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바뀐다
  • 작성일 : 2021-01-25 15:11:53
  • 조회수 : 18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궁금해! 달라지는 중구-공유형 신(新) 주거문화 클라우드 영주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업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궁금해 하는 구민들을 위해 각종 사업을 소개한다.

공유형 신(新) 주거문화 클라우드 영주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오는 2022년까지 937억원이 투입되는 주거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이다. △공공주거플랫폼 △장소매력증진 △사회적경제 △공기업 투자 △지자체 사업 등 5개 분야 12개 단위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청에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마중물사업 예산은 170억원, 공기업투자사업으로 시민아파트 공공임대주택사업에 68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자체 사업인 영주시민아파트 정비사업에는 87억원을 이미 투자 완료했다.
2019년 9월 국토교통부에서 영주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승인 받은 이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0억원의 마중물사업은 공공주거플랫폼사업, 장소매력증진사업, 사회적경제사업의 3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6세대를 완료했고, 올해 추가로 집수리에 나설 예정이다. △어반코어(오름길 조성)사업은 영주아파트 인근에 경사·수직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주 너나들이 공원화사업은 해당 부지중에서 1차 보상(2필지)을 완료했다. △문화예술인 레지던스 조성사업은 영주아파트 3세대를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다. △공동생활홈 조성사업(리모델링)은 지난 11월 공사를 완료했다. 지하 1층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1∼2층은 원도심 빈집활용 청년문화놀이터 사업(부산문화재단)에 참여하는 청년 단체가 입주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과 창작공간으로서 활용한다. △마을마당 숨터 틔우기사업은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상반기에 주차장(주거지 전용), 주민쉼터, 공동텃밭을 조성한다. △공공주차장 조성사업, 부산 50's 라이브러리 조성사업, 상생협력상가 사업은 영주시민아파트 임대주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영주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영주동 마을신문 `오르락(樂) 내리락(樂)'을 첫 발간했으며, 이후 격월로 발간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있다. 또 2019년부터 매년 도시재생대학과 주민공모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공모사업에는 △빛을 나누는 사람들 △청년영화제 영덕스클럽 △게네랄 파우제 등 11개팀이 참여해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12월 21일 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공동체 간의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여기 영주와'를 운영해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도모했다. 지난해 시민아파트 기록화 사업은 시민아파트 역사, 거주자의 삶, 생활사 사진전 등을 담아 임대주택건립으로 사라지게 될 시민아파트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기회였다.


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간:2019~2022년(4년)
사업비:937억원(마중물 170억원)
5개 분야 12개 단위사업

공공주거플랫폼사업
노후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집수리지원 및 마을안길 셉테드사업
공공주차장 조성사업

장소매력증진사업
영주 너나들이 공원화사업
부산 50's 라이브러리 조성사업
어반코어사업

사회적경제사업
영주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
상생협력상가사업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마을마당 숨터 틔우기

공기업투자사업
공공임대주택사업

지자체 사업
영주시민아파트 정비사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