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토박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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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20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1945년 전후부터 정착해 살고 있는 가족

 "중구에 오래 사신 토박이를 찾습니다."  부산 중구의 역사성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우리 구에서 거주한 주민을 찾고 있다.  중구는 조선시대 한일교류 창구였던 초량왜관의 본거지이며 한국전쟁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심에 섰던 고장이다. 이 지역에서 대대로 거주한 역사의 산증인을 발굴하여 지역 문화의 뿌리를 확인하고 역사 네트워크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 중구 토박이'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 토박이 대상자는 1945년 전후부터 중구에 정착한 이후 지금까지 본인이나 후손이 살고 있는 주민이다. 오는 3월과 4월 두 달 간 주민등록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기획감사실에서 신청을 받는다.  서류 심사와 중구 토박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토박이 주민을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토박이 증서와 명패를 수여하고 중구내 공영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이용 우대는 물론 쓰레기 규격봉투를 지급한다.  또 중구 토박이 모임을 지원하고 중구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중구 토박이 주민이 소장한 가보와 유품도 전시하여 중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문의:기획감사실 6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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