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장마·여름휴가철 재난대비 만전
  • 작성일 :
  • 조회수 : 19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위험지역 점검·순찰 강화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우리구는 지난 1일부터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내놓고 장마철 재난 대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이달 하순부터 시작해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451∼894mm로 평년 수준이며, 태풍은 2∼3개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과는 24시간 상황체제를 8월 31일까지 유지한다.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예비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될 경우 우리구는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장마철에 대비하여 지난 9∼23일까지 코모도호텔 등 호텔 6곳과 중구청소년 문화의 집은 물론 중구노인복지회관, 중구웰빙체육관 등 현재 진행중인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실태를 살펴 위험한 곳은 시정조치토록 했다.  우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과 물놀이시설 등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위험지역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공사장 절개지 등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한다.  우리구는 안전관리를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시민들에게 안전점검에 대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관내 대형전광판을 이용해 여름철 안전관리 홍보도 벌인다.  또 우리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각종 공사장, 다리,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재난 발생시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도 확보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