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연안 해역 수질 걱정 없다
  • 작성일 : 2002-02-08 17:36:00
  • 조회수 : 190
  • 작성자 : 나이스중구

2005년 중앙하수종말처리장 완공 예정

신축 건물, 식품접객업 등 최대 1억 이상 절감  중앙하수종말처리장이 완공되는 2005년에는 부산해안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우리 구의 신축 건물에 대한 하수처리 비용이 최대 1억이상 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97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거 중구전역, 서구, 동구 일부 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하는 중앙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계획을 수립, 99년 환경부의 인가를 득하여 작년 6월부터 공사에 착공. 전체공사비 1,603억원 1일 처리용량 12만톤으로 서구 암남동 산 193-4번지 감천항 매립지 일원에 건설되며 차집관로는 부산역 앞을 시점으로 하수처리장 유입시까지 12.511㎞으로 현재까지 전체공정의 30%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 구 관내 공사진행은 작년 7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에 완공계획으로 차집관로 매설공사가 한창 추진 중. 주 차집관로는 충장로 고가도로에서 부산세관 앞을 거쳐 구)시청 앞을 경유 자갈치시장과 구덕로 사이의 2차선 이면도로를 따라서 중구 공영주차장까지 이르는 2.94㎞와 3개지선 관로 2.113㎞가 매설될 계획으로 현재 약 65%의 공정이 진행되었다.  중앙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면 모든 신·증축 건물 및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고자 할 경우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나 우리 구는 별도의 비용을 들여 오수처리시설이 필요가 없어 각 시설별로 작게는 500만원에서 크게는 1억원 이상의 경제적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존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건물의 경우 년간 300만원∼3,000만원의 오수처리시설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조속한 중앙하수종말처리장의 완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시행청인 부산광역시와 시행사에 촉구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