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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PIFF광장' 문화의 거리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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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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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거리인 부산 남포동 피프(PIFF)광장이 달라졌다. 중구청은 피프광장의 특색을 살려 지난 9일부터 이 일대 130여 노점 손수레의 디자인과 크기, 노점상인들의 복장을 통일해 노점상을 한 줄로 배치하였다. 이에 앞서 노점상인들은 PIFF광장에서 대청소 및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청결, 질서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중구는 3월부터 노점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손수레의 새 디자인을 제작, 노점상인들이 새 디자인에 맞게 손수레를 가로 220㎝, 세로 125㎝ 크기로 재 단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손수레 디자인은 영화의 거리인 피프광장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앞면에 영화필름 모양의 띠에 `PIFF'라는 문구가 들어간 아크릴 판을 달고 모양과 색상이 다른 파라솔을 파란색 바탕에 흰 글씨로 `PIFF'문구를 새긴 파라솔로 통일,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부산국제영화제에 걸맞도록 조성하였다. 중구청은 또 옛 제일극장~옛 부영극장 구간에 무질서하게 들어선 노점 손수레의 규격도 통일, 한 줄로 배치했다. 이곳에는 그동안 먹거리, 잡화, 휴대전화 등 갖가지 노점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각종 조형물과 핸드 프린팅 등 기념물을 가려 극장가를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중구청은 내달 초 레츠 미화당~충무동 육교 220m 구간에 국^시비 16억원을 지원 받아 피프광장 2단계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거리에는 점토벽돌 대신 화강석을 깔고 영화 세트장 조명등을 본떠 만든 가로등과 영화 필름통 모양의 가로수 받침대 등을 설치하고 조형물과 대형 수목을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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