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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중구, 가을 축제로 물들다
  • 작성일 : 2019-09-30 10:59:54
  • 조회수 : 61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9년 만에 남포동서 영화 상영

`커뮤니티 비프' 공식 행사 눈길
 10월 10일 자갈치축제 불꽃쇼
 책·평생학습축제 연이어


"보소∼ 가을엔 부산 중구로 가야겠네. 축제가 와 이리 많노!"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뚫고 결실의 풍요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왔다. 축제의 계절, 문화관광 축제도시 중구 곳곳이 들썩인다.
10월 2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영화, 생선회, 책, 평생학습, 야행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복로, 비프광장, 자갈치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40계단 등 중구 전역이 축제의 물결에 휩싸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초청작은 85개국 303편. 개막작으로는 카자흐스탄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과 일본의 리사 타케바 감독이 공동 연출한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폐막작은 배우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됐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한국의 이장호 감독, 중국의 서풍 배우, 원화평 감독,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핸드프린팅이 처음 공개된다. 10월 4일 남포동 비프광장에서는 야외무대가 마련된다.
그동안 영화를 관람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으나 올해 9년 만에 남포동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알라딘, 아만다의 선택, 비밀의 정원, 화이트 온 화이트 등 롯데시네마 대영 1∼4관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화제 태동지 비프광장에서 다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영화 매니아의 기쁨은 매우 크다.
특히 `커뮤니티 비프'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부대행사가 되면서 비프광장 야외부스는 비프광장 원형무대에서 아카데미극장까지 이어진다.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한성1918, BNK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대영 외 중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자갈치시장 일원에서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부산자갈치축제가 열린다. 10일 저녁 7시 유라리광장에서 축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에 열리는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축제도 눈길을 끈다.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1책방 1이벤트, 책탑과 책빵제작, 고서 전시회 등 책방골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행사가 가득하다. 중구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열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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