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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지역사회 만족도 `중구 1위'
  • 작성일 : 2015-03-25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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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구·군 8000가구 조사

지역사회만족도.jpg
경제 돌봄 등 `지역사회 만족도'에서 중구가 1위를 차지했다.  부산복지개발원이 3월 18일 발표한 `제3기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복지계획(2015∼2018)'에 따르면 지역사회 만족도의 경우 중구 해운대 동래구가 7.0점으로 가장 높았다. 수영구와 사상구가 6.8점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복지개발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복지수요조사 데이터를 발췌해 ▷가구 생활여건 심각성 ▷지역사회 만족도(주관적 만족도) ▷박탈 정도 ▷지역사회문제 심각도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등 5가지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대상은 부산지역 약 8000가구로, 인구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지역사회 만족도 즉 주관적 만족도는 삶의 질과 사회의 질에 대한 문항을 분석하여 조합한 것이다. 삶의 질은 경제만족도, 자녀교육만족도, 건강만족도 등을 말하며, 사회의 질은 주거만족도, 빈부격차, 환경만족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사에 따르면 경제만족도와 주거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의 16개 구·군의 지역사회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최대 1.8점까지 차이가 났다. 경제 돌봄 환경 안전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만족도는 중구를 제외한 서부산권이 중부산이나 동부산권에 비해 뒤떨어졌다. 생활용품 식생활 등 기본적인 의식주, 문화생활 저축 등에서도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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