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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어린이도서관 개관
  • 작성일 : 2014-08-27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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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독서모임, 미디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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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골목 차양막 설치, 간판 정비로 특화  전국에서 유일한 헌책방 밀집지역인 보수동 책방골목에 새 명물인 `어린이 도서관'이 생겼다.  중구청은 보수동 책방골목을 찾는 어린이, 학생, 구민, 국내외 관광객 등 누구나 책을 보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인 보수동 책방골목 어린이도서관 준공식을 8월 23일 가졌다.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유관단체장 등 많은 구민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이 바쁜 일정 중에도 준공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관하는 어린이도서관은 지상 4층 195.39㎡ 규모로 1∼3층은 어린이 도서열람실로, 4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특히 1층은 어린이와 함께 온 부모들이 책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북카페로 꾸몄다. 도서관 운영은 부산문화예술 교육연합회(회장 김희진)가 맡았다.  준공한 어린이도서관은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매월 테마전시회를 가지며,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영화를 상영한다.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꽃 할머니' 원화를 전시하고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미디어교육, 어린이 독서모임, 성인 평화 독서모임, 그림책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한편 8월 23일 보수동 책방골목 특화거리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 올해 초 시비 2억 원을 확보하여 노후화된 서점 차양막 41개소를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등 산뜻한 분위기로 교체했다. 간판 47개를 새롭게 부착하는 등 거리 분위기를 쇄신하여 특화거리로 조성했다. 중구청은 쇠퇴일로를 걷던 보수동 책방골목의 부활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가로환경개선과 책방골목 문화관 신축 등 주변 인프라 개선에 힘을 쏟아왔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2,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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