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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축제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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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5월 5일 행렬재현, I LOVE 부산, 평화의 북소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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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광장 조선통신사의 밤 전시·체험행사 `다채'  부산의 중심인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1회 `조선통신사 축제'가 열린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000여 명이 참가해 먼 옛날 일본으로 간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기념행사로 한일문화교류축제의 꽃으로 불린다. 올해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변신하기 위해 조선통신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행렬(퍼레이드)을 시민참여형으로 완전히 바꾼다.  축제 기간 동안 용두산공원 광장에서는 `조선통신사 광장-움직이는 역사관'이 마련되고, 4일 동구 영가대에서 해신제가 열린다. 4일 광복로 일원, 5일 용두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일본예술단과 한일예술단의 화려한 거리 공연인 `조선통신사의 밤' 행사가 펼쳐진다. 전시·체험행사 등도 선보인다.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선통신사 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퍼레이드가 선보인다. 통신사 행렬은 군관, 기수, 소동, 군졸, 가마꾼 등 수백년 전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하기 위해 당시의 의상을 착용하고 도구를 들고 퍼레이드를 펼친다. 조선통신사 행렬의 후미에는 부산지역 초등학생으로 꾸려진 어린이 조선통신사도 등장한다. 또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이루어졌던 `I LOVE 부산' 행렬의 문호를 개방해 부산 소재 기업이나 동호회, 시민단체, 어린이단체 등이 참여한다. 평화의 북소리 참가자들은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 악기를 연주하며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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