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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에 `미디어 아트 펼쳐진다
  • 작성일 : 2019-02-27 14:16:37
  • 조회수 : 26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용두산 194계단 관광 명물화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지붕형 차양에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복로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에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용두산공원으로 가는 194계단을 덮고 있는 지붕형 차양에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광복로 패션거리에서 용두산공원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에 벽과 지붕 형태의 길이 90m, 폭 4.3m의 미디어패널을 설치해 영상콘텐츠를 보여준다.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용두산공원 194 캐노피 미디어 패널 조성사업'이 선정돼 16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 관광 명물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용두산 194계단 캐노피에 미디어 디스플레이 설치를 마쳐 지난해 12월 시범 운행에 들어갔고, 오는 3월 공사가 마무리 되면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194계단은 하루 평균 1만 명이 이용하는 용두산공원으로 가는 중요 길목이다. 기존 용두산공원 194계단 캐노피는 단순히 비 등을 막는 투명 지붕 형태였다.
하지만 관광 명물화 사업으로 새단장한 캐노피는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A∼D 4개 구간에서 선보인다. 관광객이 용두산공원 전광판에서 용두산 캐릭터 `용이와 두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캐노피 A구간에 진입하면 캐릭터와 찍은 사진이 화면에 펼쳐져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B구간에는 네온아트를 설치해 중구 역사와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C구간에는 거울을 설치해 LED 빛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D구간은 아쿠아, 우주, 부산, 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194초 동안 머리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영상쇼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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