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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합니다"
  • 작성일 : 2014-05-29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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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추념행사 `다채'… 기념식, 유공자 찾아뵙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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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조국을 수호하다 순국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6월 6일 제59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중앙공원 충혼탑과 충렬사, 부산 유엔기념공원 등에서 선보인다. 중앙공원 충혼탑 앞 광장에서는 호국영령을 위한 헌화·분향에 이어 헌시낭송, 부산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이 있을 예정이다.  6월 12일 오후 3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일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순환도로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부산갈매기 나라사랑 걷기대회'가 마련된다.  6월 25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와 재향군인회 공동주최로 제64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에게 시상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또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호국보훈의 의식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6·25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우리 구 재향군인회는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 행사를 마치고 자갈치 뷔페로 이동하여 6·25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회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6·25기념 위로연'을 펼친다. 또 6월 25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는 `평화의 꿈 콘서트'가 열린다.  6월 30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표창 및 나라사랑 다짐대회가 선보인다.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국가유공자와 그 동반가족 1명(가족증명 제시)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열차(새마을호 이하)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우리 구는 호국의 달을 맞아 기관, 단체, 학교, 구민을 대상으로 충혼탑과 충렬사 등의 참배를 권장하고, 6월 한달 동안 유공자들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존경표시로 `거주지 국가유공자 찾아뵙기 운동'을 펼친다. 구청 담당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업소에서는 빠짐없이 조기를 달고, 국가유공자를 찾아뵙는 등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호국의 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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