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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멋·맛있는 축제 `향연'
  • 작성일 : 2009-02-08 14:08:50
  • 조회수 : 178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자갈치 축제 … 불꽃쇼, 누리마루호 승선, 푸드페스티벌,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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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선회·음식·패션·책 축제 `성황'  흥이 있고, 멋이 살아 있고, 맛이 깃들어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가 계속되어 중구 곳곳은 축제의 향연으로 가득찼다.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축제를 출발점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아 푸드 페스티벌, 광복로 패션·아트 페스티벌, 부산자갈치축제로 내달렸다. 중구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흥·멋·맛 축제로 어디를 가나 국내외 관광객들로 봇물을 이뤘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문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6회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축제는 길놀이, 타악퍼포먼스, 500원 데이, 조은희·황정희 작가의 설치 작품,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선보여 알차고 풍성한 축제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Let's Go PIFF(레츠고 피프)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해 규모가 커지고 더욱 화려해졌다. 핸드프린팅 개봉과 경관등 점등에 이어 크라잉넛과 백지영, 45RPM 등이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SBS 라디오 프로그램 `공형진의 씨네타운' 녹음방송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야제 행사를 접했다.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남포동에서는 피프광장에 위치한 대영시네마와 씨너스 부산극장 두 곳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상영작이 작은 대신 밤샘 영화족을 위한 심야상영 프로그램인 `미드나잇 패션'이 남포동에서 운영되어 영화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  남포동에 마련된 야외무대에는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무대행사가 이어졌고,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대중가수들의 풍성한 콘서트가 열렸다.  우리나라 최대 수산물 축제인 부산자갈치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자갈치시장 일대에서 펼쳐져 장사진을 이뤘다. 개막식에 선보인 화려한 불꽃쇼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현숙과 김용임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올해부터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라는 슬로건으로 바꾸어 즐기는 축제로 이미지 변신을 한 자갈치축제는 고기야 놀자, 200인분 최대 회무침, 생선회 정량 젓가락 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였다. 특히 자갈치축제는 광복로 패션·아트 페스티벌, 용두산공원 2009 코리아 푸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가 펼쳐져 중구 관내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하게 했다.  10월 14∼18일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코리아 푸드 페스티벌은 우수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김치관, 비빔밥관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식도락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광복로에서는 패션 1번지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부산 최초로 거리 패션·아트 컬렉션이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힙합 공연과 부케쇼, 깜짝 경매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광복로 거리에 레드 카펫을 깔아 어린이 모델들이 깜찍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또 `패션아트 작품전'이 선보여 신인디자인너와 예술가의 작품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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