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광일·봉래초등 `영어체험센터' 개소
  • 작성일 :
  • 조회수 : 190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원어민강사 배치, 체험실, 도서실 갖춰

6097_16-1.jpg
사교육비 경감 방과후 학교로 활용  중구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게 접하고 편하게 배울 수 있는 영어체험센터가 마련됐다.  지난 12일과 17일 광일초등학교와 봉래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가 완공되어 개소식을 가졌다.  우리구는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사교육비 경감 등을 위해 지난해 9월 광일초등학교와 봉래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설치를 위해 학교당 1억2천5백만원씩을 지원했다. 원어민강사와 내국인 영어강사가 영어체험센터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돕는다.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어체험센터는 정규시간과 방과후 시간에 영어듣기, 말하기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체험실의 기능을 갖췄다. 또 다양한 종류의 영어책을 비치하여 학생들이 영어 독서를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영어 도서실로 꾸몄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책을 읽고, 영화 감상도 하게 되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만들었다.  광일초등학교 6학년 3반 김현호 학생은 "지난해 9월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재미있고, 발음도 좋아졌고,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져서 좋았다"면서 "이제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영어체험센터가 생겨 후배들이 영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구는 영어체험센터 개소로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고, 영어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