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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낡은계단 `걷기 편하고 예술적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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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연결계단도로 69곳 정비, 쉼터 10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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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공사 시작 46억 투입  우리구는 낡은 계단을 걷기 편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고지대가 많은 우리구 지역 특성상 계단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다. 이 계단들에 디자인을 입히고 새로 단장해 걷기 편하고 아름답게 바꾼다.  우리구는 오는 3월 20일부터 연차적으로 시비 39억원과 구비 7억원을 투입해 영주동, 보수동, 동광동, 대청동, 중앙동 등 관내 고지대에 산재한 계단 173곳 중 69곳의 보도 환경과 미관, 주변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이 중 23곳은 특화한다.  계단 옆에 방치돼 있던 국·공유지 10곳은 나무와 벤치를 갖춘 쌈지 공원으로 만들어 주민들이 오가며 쉴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만든다. 길이가 긴 계단은 중간에 의자와 햇빛 가림막을 갖춘 쉼터를 조성해 보행자가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놓인 계단은 아치형의 지붕을 씌우고 조명을 설치하거나 계단 옆 벽면에 그림을 그려 멀리서 보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예술화한다.  올해 정비 되는 계단도로는 19곳으로 보수동 6곳, 대청동 8곳, 영주동 3곳, 동광동 2곳이다.  특화되는 계단도로는 보수동 1가 116-19번지 일원과 대청동 4가 79-4, 78-299, 64-36번지이며, 영주동은 276-1번지와 160번지 일원과 영주1동 72-4번지 일원이다. 동광동은 50-1, 15-182번지 계단도로가 특화된다.  보수 정비에 나서는 계단도로는 대청동 1가 9-77번지와 4가 66-48, 2-368, 97번지 일원이고, 보수동 1가 59-432, 59-103, 41-362, 41-368번지 일원이다.  우리구는 지난 1월 고지대 연결계단도로 정비 및 쉼터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가졌고, 오는 3월 20일부터 계단도로 정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구는 1950∼1970년대에 만들어진 계단 정비를 통해 우리구만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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