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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등불' 조선통신사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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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다음달 5일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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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장금 궁중체험전, 보물찾기 행사  한일 조선통신사 왕래 40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607년부터 200년간 12차례나 일본에 파견돼 우리의 문화를 전하고 두 나라의 `평화의 사절' 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 왕래가 올해로 400주년을 맞아 통신사 행렬 재현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통신사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이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선보인다. 재현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어울림 마당인 한일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동래부사가 조선통신사 3사를 맞이하는 접영식을 가지고 2,000명 규모의 평화의 행렬이 이어진다. 선도행렬, 동래부사행렬, 조선통신사 3사인 정사, 부사, 종사관 행렬, 부산 16개 구·군이 참여하는 축제와 문화재 행렬, 야마구치현, 나가사키현 등 일본 5개 현의 축제 행렬, 한국의 축제 행렬, 시민 400명이 참가하는 평화의 북소리 행렬이 꼬리를 잇는다.  이날 오후 7시에 조선통신사 전별연이 코모도 호텔에서 선보인다. 전별연은 험한 뱃길을 떠나는 통신사들의 수고로움을 위로하기 위해 행했던 화상대찬 대연회를 재현한 것이다.  한편 5월 1∼6일까지 대장금의 의상 체험, 대장금 음식 만들기, 조선통신사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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