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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명물거리 광복로, `간판 특구로'
  • 작성일 : 2007-12-09 11:18:00
  • 조회수 : 200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지난 19일부터 시행, 민·관·학 협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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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간판개선 오는 3월까지 마무리  우리구 간판 명물거리 광복로가 `간판 특구'로 지정됐다.  우리구는 지난해 12월 29일 `광복로 일원의 시범가로 조성 사업' 구간인 광복로 입구부터 창선상가까지와 PIFF ZONE(피프 존) 쇼핑몰부터 부산극장 4관까지를 간판 특정구역으로 지정하여 간판의 표시방법을 제한하거나 완화하는 내용을 고시해 지난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간판 특구 지역에서는 간판문화를 개선하고, 개선 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게 된다. 우리구와 사업주, 전문가들이 모여 많은 회의와 토론을 펼치고,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고시 규정은 민·관·학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협동 작품이다.  간판 특구 지역에서는 광고물 설치 총수량을 1개 업소에 2개 설치를 원칙으로 △가로형 간판〓문자나 도형 등의 입체형으로 제작한 형태나 파사드와 간판이 일체화된 형태의 판류형 입체간판을 설치 △돌출형 간판〓지면으로부터 3m에서 4m 사이의 저층부에는 세로길이 1m 크기의 입체형 돌출형 간판과 4.5m 이상의 고층부에는 세로길이 2m 크기의 돌출형 간판을 설치할 위치에 따라 구분해 설치해야 한다.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완화로 △가로형 간판〓4층 이상 정면에 입체형 문자나 도형 등을 이용해 설치 가능 △세로형 간판〓가로 1.5m 이내이고 세로 길이는 업소 건물층 높이 이내로 설치 가능 △돌출형 간판〓저층부 입체 돌출형 간판에 한해 가로형 간판의 좌·우측에 각각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간판 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공하여 296개 업소 중 97개 업소의 간판 개선이 완료되어 32.8%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늦어도 오는 3월까지는 간판 개선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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