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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시범가로 `광복동의 봄봄봄' 최종 당선
  • 작성일 : 2006-10-02 17:11:00
  • 조회수 : 36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광복로,걷고 싶은 문화예술거리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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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투표로 국제공모 당선작 결정 광복로 연말까지 87억 투입 조성  주민들의 손으로 광복로를 세계적 명물로 바꿀 국제공모 당선작을 뽑았다.  지난 2일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사업을 위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주민투표 결과 연세대 민선주 교수(여·47)가 제출한 `광복동의 봄봄봄'이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1, 2차 심사를 거친 최종 진출작 3작품에 대해 광복로와 PIFF광장 일원의 456개 업소 건물주와 영업주 등 주민과 구·동 단위 각급 단체장, 위원을 포함한 전체 투표인원 591명 가운데 381명이 참가해 최다 득표를 얻은 민 교수의 작품이 최종 결정된 것이다.  민 교수의 작품 `광복동의 봄봄봄'은 가로수와 조명의 아름다운 조화가 특징으로 현재의 차선을 조정해 인도를 늘리고 분수와 잔디 등으로 작은 녹지대를 조성해 걷고 싶은 문화예술거리로 만드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요일별로 특별한 공연도 할 수 있는 작은 광장 7곳이 마련되고 광복로를 아름답게 만들 조명도 화려하게 설치된다.  최종 작품 선정에 따라 1월부터 6월까지 거리와 거리시설물, 환경조형물 설계에 들어가고 간판과 건축물 파사드(정면) 설계가 진행된다. 6월이면 간판분야 설계가 완료되어 7월부터 시설물과 환경조형물을 설치하고 간판을 고치는 등의 역사적인 광복로 공사가 시작되어 연말이면 걷고 싶은 아름다운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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