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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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게 바란다

공사하는 현장 바로 앞에 거주하는 노후주택 주민들은 구청민원에 밖에 호소할 길이 없습니다..들어주십시요
  • 작성일 : 2021-10-19 13:20:15
  • 작성자 : 조O카
공사하는 현장 바로 앞에 거주하는 노후주택 주민들은 구청민원에 밖에 호소할 길이 없습니다..들어주십시요
공사하는 현장 바로 앞에 거주하는 노후주택 주민들은 구청민원에 밖에 호소할 길이 없습니다..들어주십시요
지난해 부터 시작된 보수동 3가 5-3 ,13층 원룸, 오피스텔 공사현장 앞에서 거주를 하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땅을 파는 작업...늦게 까지 일을 하고 잠도 제대로 잔적이 없습니다.
새벽에 느닺없는 전화...차를 빼달라는 일방적인 전화를 여러번 받고 무심결에 그냥 빼주었었습니다..
제 집앞에 주차를 한것이 무슨 죄인지..사전 연락없이 새벽전화를 받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벌써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5월부터인가 크레인,레미콘들이 번갈아오더니 제가 못참은 건 그날 아침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전화를 못 받았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제 차를 사이에 두고 크레인이 위에 올라가 있는 겁니다..

너무 놀랐지만 혼자서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갔습니다.
한참을 있다 기사를 만나고 겨우 차를 뺐습니다. 일부러 전화를 안받고 버틴거냐는 듯한 말을 들었습니다.
아침에 모르는 전화를 꼭 받아야 합니까?

사실 안전신문고에 민원에 최근에 심정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병원에도 다닙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무식한 사람처럼 고함을 지르고 밖에 나가 버텨보기도 하면 되겠지만 그런 용기가 없어 이렇게 글로만 남겨봅니다.

어제는 밤에 공사장 앞에 뚫려 있는 공간만 보아도 겁이 덜컥 납니다..
그 안에 누가 있는지 누가 갑자기 튀어 나올지 모르니까 말입니다..
막아 주십시요..안보이도록 밤에는...

법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현장의 얘기를 요즘 자꾸 듣습니다.
구청장님..
공사도 중요하고 허가를 다 받았겠지만 주민에게 이러한 공사를 할때 가장 피해가 있을 것 같은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최소한의 소리를 내고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닐지요...
이렇게 민원을 아무리 넣어도 공사는 진행하겠다는 듯한 말을 듣고 연세 많으신 어머니는 어찌해야 할 지 몰라 하십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글쓰기가 있다하여 이곳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꼭 다시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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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에 대한 답변
    • 답변부서 재생건축과
    • 답변일자 2021-10-22
    답변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중구에 바란다로 제기하신 보수동35-3번지 상 신축공사로 인한 피해(주차문제, 이른시간 소음) 및 당일 공사 마무리 후 공사장 정비 요청과 관련하여,

    작업시간에 대하여는 건축관련 법령상 별도의 규정이 없으나, 공사장 주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감안하여 건축관계자에게 이른 새벽 시간에는 소음 유발 공사를 자제토록 협조 요청하였으며,

    아울러, 공사차량의 도로점용 시 사전안내 및 신호수 배치, 당일 공사 마무리 시 공사장 정비를 통하여 공사로 인한 인근지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게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건축관계자에게 행정지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밖에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구 재생건축과(051-600-4594)로 연락을 주시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최종수정일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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